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 그 전선을 발트해까지 확장할까

김현우
김현우 · 공유하는 가치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2022/06/22
거의 100여 일을 넘기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러시아

이 러시아와 관련된 뉴스가 국제 면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다.
바로 유럽 내 러시아의 영외 영토인 칼리닌그라드로 운송되어지는 화물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트해에 위치해 있는 나라 리투아니아가 발표했기 때문이다.

리투아니아가 화물 운송 제한 조치를 함에 따라 러시아가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운송이 되어지는 루트가 바로 벨라루스 리투아니아로 이어져 칼리닌 그라드로 도착되어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리투아니아가 운송 제한한 품목은 건설자재, 시멘트, 철강 제품 등으로 사회 기반적 원자재가 대다수 차지하고 있고 이들 품목이 리투아니아 경유 화물의 50%를 차지할 만큼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꽤나 큰 타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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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누구보다 내것과 남의 것 구별이 확실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내 생각이 뚜렷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만 남의 생각을 잘 듣지 않는 결과도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선택의 결과라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젠 다른 방향으로 선택을 하여 이전과는 다른 고여있던 물을 쏟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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