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6/21
노동자의 파업은 당연히 존중되어야지요.
아직도 법적으로  노동자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많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파업은 지지합니다.
그러나 파업이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파업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파업은 누구를 위한 파업인지가 의문이 드네요.
지금의 파업의 대상이 국민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요구사항을 당당히 요구하세요.그리고 대화하세요.그리고 협상을 해서 합의점을 찾으면 될 것을 
지금은 우리들 요구 사항 안들어줄거야 알았어 나 파업한다  이런 식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노동자는 1980년대의 노동자가 아닙니다.
2022년대의 노동자들입니다. 시대에 맞게 노동운동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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