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간만에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현실은
그 어떠한 보상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사람이
대부분일거라 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말씀하신 심리학 적으로도
나름의 상큼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현안과
이슈에 대해 글을 정성스레 작성했으나
결국 쌓여지는 글들에 노출이 안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그 기대감이
허탈함으로 발생하니 떠날수 밖에요.
뭐, 어딜가나 세상의 이치처럼 자연스러운
과정은 맞지만 얼룩소의 지향점과 개선도
아직은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현실은
그 어떠한 보상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사람이
대부분일거라 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말씀하신 심리학 적으로도
나름의 상큼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현안과
이슈에 대해 글을 정성스레 작성했으나
결국 쌓여지는 글들에 노출이 안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그 기대감이
허탈함으로 발생하니 떠날수 밖에요.
뭐, 어딜가나 세상의 이치처럼 자연스러운
과정은 맞지만 얼룩소의 지향점과 개선도
아직은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답글 달아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
표현이 섬세하고 정확함이 돋보이시는 분 같습니다
종종 말씀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