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09
어떤 한국의 심리학자가 이런 말을 했었죠.

한국의 수난의 역사가 많다.
그런 곳에서 자란 사람들의 마음이 지금 당장 풍요로워졌다고 어떻게 마음이 평안하기를 바라는가? 라고.
우리 한국인들의 마음 상태는 어떨까요?
화병은 한국인만의 고유한 것이라고 심리학계에서 분류하고 연구한답니다.
역사가 문화가 남기고 간 상처들은 현재 어떤 형태로 변질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견디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외에 선택지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감동받는 거겠죠.
파친코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953
팔로워 427
팔로잉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