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20
우리가 잘모랐던 내용이네요..물론 관심도 없었구요
그저..의족하셨구나..안됐네...
그래도 한편으론 그분들 보면서...난 이렇게 멀쩡한데....용기을 갔고...열심히 살아가야지..정도..로
그래요..참 고마운일이지요..아무런 장애가 없는 것이..
의족이 그리 비싼것일줄도 몰랐구요..
그분들에 생명줄이라하면 그런물건인데...
사회적으로..좀더..지원을 늘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약소한 지원인듯 합니다...
앞으로....좀더 관심을 가지고....기울 기울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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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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