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은
사람들의 보살핌이 없으면  혼자서 살아나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길거리에 무수히 많이 버려지는 동물들
키우다 병에 걸려서 버려지고  이사 간다고 버려지고
식구들의 반대로 버려지는 등
여러 이유들로  동물을 물건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버려진 동물들은
길거리를 혼자 돌아 다니다 사고로 다치거나
일부 못된 사람들의 괴롭힘으로 죽기도 합니다
말 못하는 동물들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
동물들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행복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식용개로 쓰이기 위해 
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분양 시키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개농장들 고양이농장들

석유공장이 들어서며
생존을 위협 받고 있는  북극곰들의 안타까운 현실

쓸개즙을 채취하기 위해 좁은 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