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0
아!..정말 너무 놀랍고도 반가워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이렇게 후기와 좋은 글로 남겨주시니 감동입니다.ㅜ저도 많은 이야기 나누어서 넘 좋았구, 오랜만에 공감되고 말이 통하는 분을 뵙게 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한 것 같아요.^^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려 했는데, 마감시간이 늦어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었어요. 담에 뵈면 꼭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네요. 참!~ 연락처나 카톡아이디를 여쭤보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혹시, 톡아이디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날 대화 나눴던 말 중에 드릴 말씀이 있어서...^^; 제가 확인하면 지우시라고 말씀드릴게요..^^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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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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