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대선..

윤지연 · 되돌리고픈 세대
2022/02/28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은 늘 나라가 시끄럽고 뒤숭숭한 듯 합니다
파란당 빨간당 무당 어느 누가 되어도 차이는 분명 있을 것이며 누가 하더라도 국민들의 욕은 두루 두루
먹는 위치인 듯 한데
우리 국민들의 단합은 왜 선거철에만 유독 떨어지는 것이며 서로 헐뜯게 되는 것일까요?
내 자식 하나도 내맘대로 통솔 하기 힘든데..5년이나 그자리에서 골머리 아파가며 버티보려는 댓가가
어느정도이길래  최고의 위치에 서려고 다들 밑바닥을 들추는건지  진심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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