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
2023/01/07
백지우님의 글을 보니 좀더 공감이 되네요.
오늘 SNS를 보다 광고 아닌 광고같은 얼룩소의 링크를 타고오니 반가움이 배가 되네요. .
마치 소수의 매니아 집단같았던 얼룩소가 이만큼 크다니. .
감회가 새롭네요. .
이젠 누구나 좋은 글을 읽고 공감과 토론을 하며 하트를 누릴수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
얼룩소의 꾸준한 실험정신이 불호가 있겠지만 얼룩커님들의 다양하고 양질의 정보와 쓴소리 달달한 소리에 오늘도 초보 글쟁이는 하나의 기록을 남깁니다. .
어떤글이라도 써보세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나도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 SNS를 보다 광고 아닌 광고같은 얼룩소의 링크를 타고오니 반가움이 배가 되네요. .
마치 소수의 매니아 집단같았던 얼룩소가 이만큼 크다니. .
감회가 새롭네요. .
이젠 누구나 좋은 글을 읽고 공감과 토론을 하며 하트를 누릴수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
얼룩소의 꾸준한 실험정신이 불호가 있겠지만 얼룩커님들의 다양하고 양질의 정보와 쓴소리 달달한 소리에 오늘도 초보 글쟁이는 하나의 기록을 남깁니다. .
어떤글이라도 써보세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나도 하고 있으니까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일장인단도 있는 듯해요..소통위주이신 분들은 사실 링크가 거의 소용이 없겠죠.. 블로그나 영업등으로 수익 목적이신 분들한테는 물론 좋겠습니다.. 잘 활용해 보시길^^
일장인단도 있는 듯해요..소통위주이신 분들은 사실 링크가 거의 소용이 없겠죠.. 블로그나 영업등으로 수익 목적이신 분들한테는 물론 좋겠습니다.. 잘 활용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