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3/01/07
백지우님의 글을 보니 좀더 공감이 되네요.
오늘 SNS를 보다 광고 아닌 광고같은 얼룩소의 링크를 타고오니 반가움이 배가 되네요. .
마치 소수의 매니아 집단같았던 얼룩소가 이만큼 크다니. .
감회가 새롭네요. .
이젠 누구나 좋은 글을 읽고 공감과 토론을 하며 하트를 누릴수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
얼룩소의 꾸준한 실험정신이 불호가 있겠지만 얼룩커님들의 다양하고 양질의 정보와 쓴소리 달달한 소리에 오늘도 초보 글쟁이는 하나의 기록을 남깁니다. .
어떤글이라도 써보세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나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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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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