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부분 저도 공감하네요..
금리인상 시기 성장주/플랫폼주 에게는 쥐약이죠..

가뜩이나 네카오는 국뽕이잖아요..
즉, 반도체 및 2차전지 등과 같이
글로벌 밸류 체인이 없는 회사라...

해서 개인 및 국내 펀드 연기금 등등의 
국내 수급으로 좌우되는 경우가 많죠.
외인도 물론 있겠지만 크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카카오는 자꾸 분할을 해버리니...
주주를 전혀 리스펙 하지않는 듯합니다.
이런 부분도 투심에 영향을 있겠지요.

그리고 증시안정 펀드 및 공매도 금지하더라도..
둘 다 크게 혜택을 볼 주식은 아니죠..
기존부터 공매가 많은 주식은 또 아니니까요..

개취겠지만 저는 두 회사 크게 관심은 없네요.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거 말고는
다른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공매도 금지 혜택을 받는다고 봤을 떄
우량한 게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