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솔직히 경험을 안해봐서 잘 모릅니다.
부끄럽게도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 저 통계 속 일년에 한권도 읽지 않는 누군가 중 한 명이 바로
저일것입니다. ^^;
부끄럽게도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 저 통계 속 일년에 한권도 읽지 않는 누군가 중 한 명이 바로
저일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독서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쉽게 책을 접할 수 없는 환경의 탓이 크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녁에 책을 시키면 다음 날 새벽에 현관 앞에 와있는 빠름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작은 도서관을 쉽게 만날 수 없는 환경이, 책을 알고 싶지만, 심리적으로 멀리 있는 친구 대하듯이 만든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점 가는 것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게 뭔소리인가 싶은데, 괜히 서점가서 책들 속에서 서성이면 읽은듯한 혹은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고나 할...
경험을 한번 해보시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실 꺼예요. 해리포터 같은 경우도 영화로 보는 것보다 내가 상상하고 구현하는 게 훨씬 흥미롭거든요. ^^
그리고 동네 작은 도서관을 발견하는 기쁨도 크답니다.
//경험을 안해봐서 모릅니다// 이 말씀이 정말 멋지게 느껴집니다.
//경험을 안해봐서 모릅니다// 이 말씀이 정말 멋지게 느껴집니다.
경험을 한번 해보시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실 꺼예요. 해리포터 같은 경우도 영화로 보는 것보다 내가 상상하고 구현하는 게 훨씬 흥미롭거든요. ^^
그리고 동네 작은 도서관을 발견하는 기쁨도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