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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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감, 가지 않음, 그리고 가는 중.
이야기 속으로 달아날까 사실 속으로 달아날까.
감정을 선택할 수만 있다면...
건빵도 건빵이지만 말씀하신 택배시스템은 매일 보고도 놀라움
수술시 의료진의 인권이 우선일까 환자의 인권이 우선일까
수술시 의료진의 인권이 우선일까 환자의 인권이 우선일까
cc tv 때문에 의사의 판단력이 위축된다는 말은 크게 설득력 있어 보이지 않네요...
온 정신까지 내 맡긴 환자의 알 권리 보다.
오히려 cc tv로 인해 더 각성된 상태로 수술에 임하게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생동감,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
글 쓰면 돈 줄께. 돈 쓰면 글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