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3/01/03
2022년을 생각하면
금리와 물가가 계속 오르고, 주식이나 경제지표들은 계속 떨어지던 것만 기억나네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조금씩 나아진다 했더니
불황이 닥치고.. 계속 부정적인 일들만 일어났던 것 같아요.

투자나 자산관리에 잘 알지 못하고,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저도
아주 쬐끔 들어가있는 주식에 파란숫자들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고
집이나 빚은 없지만 대출로 집을 산 많은 분들이 금리인상과 집값하락으로 겪을 고통을 생각하니 또 한숨이 나는 한해였네요.

2023년은 폭풍이 좀 잦아들고.. 따뜻한 훈풍이 불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817
팔로워 168
팔로잉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