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5
저 이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저도 제 소셜미디어에 아이사진 많이 올리긴 했는데...
아이의 입장에서는 싫을수 있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았네요
어쩌면 제가 이기적일수도 있었네요..
흠...물론 친한 친구들과만 공유할수 있게 했지만...
다시 생각해볼 문제네요...
오늘 아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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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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