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01
2018년 티브이 화면으로 스웨덴의 10대소녀 가 기후정상회의에서 연설 하는모습이 나왔습니다. 
당차게 자기의견을 말하는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게다가 기후,환경보호 의 당위성 에대한 주장이 대견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전세계 그 나이또래 에게 자극이되어 대도시 곳곳에서 기후보호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함부르크 시내에서 십대들 한무리의 시위대를 만났었는데 나도모르게 박수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한국에도 10~30대 의 환경보호에 관심많은 이들이 행동으로 표현하고 실천하는 적극성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일단 관심이 모아지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장 이 만들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학교교육에서도 좀더 적극적인 교육내용이 있어야할것입니다.

젊은층이 호응하고 관심가질수 있는 꾸준한 정부적차원의 후원을 기대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