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독자가 쓴다는 말... 정말 공감을 하고 가요! 그말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해요. 글은 독자 혹은 나 자신이 쓰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내 이야기를 다이어리에 쓰거나 얼룩소에 글을 남기는 것도 독자 혹은 본인 자신이에요. 본인이 글을 쓰지 않으면 남는게 없다는 것이죠. 본인이 글을 쓰면서 무언가를 남겨놓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내가 글을 쓰면서 내가 잘 썼는지 아니면 내가 쓴 글이 부족한지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고 다시 글을 쓰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나의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죠.

글을 쓰다보면 나의 어지러운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생각을 정리해주기도 해요. 그러면서 글쓰기를 통해 내 꿈을 키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 것이 글쓰기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