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1/10/17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갈수록 약자에 대한 관용이 사라지고 약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키즈존이라는 차별, 어린이보행자를 향한 원색적 혐오... 점입가경으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린이혐오에 대해 인식하고 반성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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