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곡동너부리
창곡동너부리 ·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눠요
2022/12/21
어렸을때 아부지 손에 이끌려 낚시 한번 따라가본 적이 다지만
TV에서 방영하는 도시어부는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렇게많은 낚시 동호인들이 있는 줄 몰랐고, 그렇게나 많은 어획량이 낚시로 잡히는줄 몰랐어요.

취미라는 이름의 폭력일까요... 
강태공이 아니라 불법 조업자... 
외국은 라이센스가 필요하군요, 이것도 몰랐던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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