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16
딕션이 뭐지?하면서 들어와서 글을 읽었어요.
한국드라마는  성격의 약점을 결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또하나의  매력, 인간미로 소개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강점만 있는분들은 없고  약점이 없으면  꺼리게 되는부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한국드리마가 인기있다고 생각합니다.
톰리님의  마지막 글에 눈으로 읽지만 결국 마음에 와닿야합니다.라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글은  눈으로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만큼 좋은 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제가 사람의 마을을 울리는  글을  써보고 싶어요!!
톰리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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