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8/01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해받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그에 부응하지 못한 반응을 받으면 더 실망하기도 하구요. 코로나 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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