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8/03
아구~  두 고3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주니 그또한 감사하지요.

저두 한 학년 차이 나는 두아들을 키웠답니다.
학원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때 아이들 공부시키라고 하는 일들이 잘 되어 그나마 다행으로 마무리 시킬 수 있었답니다.

곧 두아이들 부모님의 수고에 감사할 날 올겁니다. 기쁜 소식도  안겨 줄 날 올겁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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