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선토론 마지막 안철수 후보의 멘트,
고 이건희 회장의 멘트를 시작으로
안철수후보의 마지막멘트
'가장 많이듣는 이야기중에 하나가 왜 그냥 편하게 교수하면서 존경받으면서 살지
왜 정치하느냐, 그러면 저는 이야기합니다. 저 혼자 따뜻하게 잘먹고,잘살고 존경받으면서
이웃의 아픔은 그대로 두면 그게 정말 바라는삶,좋은 삶이냐고
저는 그렇게 하기싫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정치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고 울림이있네요
여당 야당할것없이 보수,진보 할것없이
국민으로써 마음을 울리는 멘트였던거같습니다
저는 조금 마음이 정해진거같습니다.
안철수후보의 마지막멘트
'가장 많이듣는 이야기중에 하나가 왜 그냥 편하게 교수하면서 존경받으면서 살지
왜 정치하느냐, 그러면 저는 이야기합니다. 저 혼자 따뜻하게 잘먹고,잘살고 존경받으면서
이웃의 아픔은 그대로 두면 그게 정말 바라는삶,좋은 삶이냐고
저는 그렇게 하기싫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정치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고 울림이있네요
여당 야당할것없이 보수,진보 할것없이
국민으로써 마음을 울리는 멘트였던거같습니다
저는 조금 마음이 정해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