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김태환 · 누구나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2022/03/07
역사적으로 봤을 때 중국은 한족이라는 작은 나라였고, 오히려 강대국 이었던 '환국,배달국, 고구려등'의 눈치를 보며 살았던 오랑캐 였는데 세월이 흘러 역사가 왜곡되고, 나라가 힘이 없다보니 그대로 당하고 있는 실정이 맘 아프다. 5,000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저 중원땅 을 우리가 정복했어야 했다. 유럽의 알렉산더 대왕이나 나폴레옹처럼..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강자로써 약소국들을 너무 배려하고 봐준게 아닌가 싶다.
지금 우리는 대한국인으로써 자긍싱을 갖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미래를 위해 국력을 키워야 할 때인것 같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