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4
북매니악님의 지식의 끝은 어디인가...
늘 쫓아갑니다. 한발 떨어져서 ㅋㅋㅋㅋ
예술에 대한것도 그러실것 같았어요.
그 끝없는 호기심의 발로와 책을 우걱우걱 씹어드시는 듯한 영상의 소환으로 님을 늘 떠올리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은 맘 굴뚝같으나,
따라갈 재간이 도저히 도무지 안될것 같아서 그냥 다 물어보려구요.
이거 뭐에요? 이렇게요.^^
말로는 설명이 귀찮아도 글로는 세상 지식 다 끌어와 주실것 같아요.
무엇보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말이죠.
감사드립니다.♡
늘 쫓아갑니다. 한발 떨어져서 ㅋㅋㅋㅋ
예술에 대한것도 그러실것 같았어요.
그 끝없는 호기심의 발로와 책을 우걱우걱 씹어드시는 듯한 영상의 소환으로 님을 늘 떠올리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은 맘 굴뚝같으나,
따라갈 재간이 도저히 도무지 안될것 같아서 그냥 다 물어보려구요.
이거 뭐에요? 이렇게요.^^
말로는 설명이 귀찮아도 글로는 세상 지식 다 끌어와 주실것 같아요.
무엇보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말이죠.
감사드립니다.♡
늘 나직한 겸손을 건네는 그녀,
손발이 가볍고 호기심이 많을 뿐입니다. 정말 그뿐입니다. :)
손발이 가볍고 호기심이 많을 뿐입니다. 정말 그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