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 초이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30
작금의 정치 상황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에서 옛날 자유당 시절 똥물 세레를 가한 모 의원이 생각 나게 합니다.  국민을 대변하는 소신 있는 선량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정치 수준의 한계를 실감하고 언제부터 대의를 외면하고 소신 있는 의견과 쓴소리를 할 수 없는 정당의 일원으로 전락했는지 개탄 스럽 습니다. 결국은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하여 의원의 직분을 오래 유지하려는 이기적 술책이라 판단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생 2막 을 펼쳐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저씨라 불러주세요
55
팔로워 7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