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 초이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생 2막 을 펼쳐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저씨라 불러주세요
답글: 아이니깐 무조건 괜찮아?
답글: 아이니깐 무조건 괜찮아?
자식에 유별나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요즘 엄마들은 자식위주로 양육에 비중을 두다보니 무조건 괜찮아를 남발한다고 봅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를 통한 가정 훈육은 확실히 엄격으로 지도 하는것이 올바른 지도가 아닐가요 .
답글: 이제 글 쓰는 것도 지치는 것 같아요.
답글: [투표] 노동자의 파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노동자의 파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구가 파업 이라야 관철되는 현실이라면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근로자의 요구조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원만한 대화에서 해결된다면 최선의 방법이지요 그런데 대부분 머리에 띠를 두르고 단체 파업으로 들어가야 반응이 생겨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 이지요. 파업을 없에는 방법은
냉철한 입장에서 기업은 근로자의 정당한 요구 조건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경영 사정이 어렵 다면 순차적 방법으로 해결토록 강구하고 근로자 역시 당장 해결이란 요구를 기업의 측면을 이해하고 한발 양보하는 자세가 바람직하지요 . 쉬운 해법 같아도 이것이 무진장 어려운 모양 입니다.
답글: [투표] 다음 두 기업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다면, 당신의 선택은?
답글: [투표] 다음 두 기업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다면, 당신의 선택은?
젊은 시절 도전은 불같은 열기가 뿜어 나오고 승부 근성이 발동되면서 야근 같은 건 두려워 할 이유가 못되지요. 썩어도 준치 란 말이 있듯이 대기업으로 투신해서 나의 젊음을 불태우고 목적을 이루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 아닐까요?
답글: 인왕산 호랑이가 다니던 길, 이제는
답글: 인왕산 호랑이가 다니던 길, 이제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지요. 멋진 인왕산을 잘 보전하고 호랑이 출몰 길도 문화가 숨쉬는 길로 태어났어면 합니다.
답글: 수술해야할까요? 그냥 운동하면서 버틸까요?
답글: 수술해야할까요? 그냥 운동하면서 버틸까요?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이란 진단이 믿어도 되나요? 성급하게 수술을 택한것에 저는 불만 입니다. 왠만하면 칼을 대지 말고 운동으로 극복했어야 하는데 ~한쪽은 절대 칼 않됩니다. 운동 운동 ...
답글: [투표] 대마초 생산/소비 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대마초 생산/소비 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마초로 인한 사람의 정신과 몸이 환각 작용으로 황페화 되고 신체의 기능이 정상적 작용을 못하는 악 의 물질이란 해석이 내려진 것을 합법적으로 생산.소비.유통화 한다. 이건 아니 올시다. 생존의 수단으로 수많은 직업이 있지만 인체에 유해한 재배.생산은 법으로 단죄 하여 근절 시키고 소비 또한 발본색원 하여 이 땅 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
답글: [투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손실보전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손실보전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세계가 당면하고있는 바이러스 공격에 국가가 당연히 방역 조치로 재앙을 예방토록 하는 수단은 지극히 정상적 이지요. 공산국가는 봉쇄란 조치가 있는가 하면 우리는 거리두기 나 영업 시간적 제한으로 통제를 실시 하였고
통제로 인한 영업에 손실이 일어난 것을 국가가 보상한다는 발상은 올바른 해법이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고 직업을 가진자 중 소상공인으로 칭하는 부류만 손실을 보상한다는 발상은 편중된 생각 아닐까요?
재앙으로, 통제로 인한 손해는 전 국민이 모두 입은 손해 건만 영업하는 경우만 손실보상 이란 이름표를 달아준다. 무언가 불균형을 못 느끼나요? 그리고 아무런 예방,통제 수단을 하지 않고 방치하는 건 국가가 책무를 포기하는 것일 수 있지요.
나라 경제 사정이 여유가 있어서 손실보상 이라는 말이 생겨나지 옛날 어려운 시절이라면 이런 말이 생겨났겠어요? 그리고 정치하는 자들이 생각해낸 환심 쌓기 위한 수단 이지요. ...
답글: [투표] 대통령과 장관, 국가 위기 상황에 휴가를 떠나도 될까요?
답글: [투표] 대통령과 장관, 국가 위기 상황에 휴가를 떠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