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맘 · 행복한시간 보내자
2022/05/17
6개월 고생 하셨습니다. 쉬운일 아니었을 텐데요. ^^  쉬라는 몸과 마음의 신호 아닐까요? 잠깐 쉬어가시고 에너지 충전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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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맘,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있어요.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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