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나온 남자36세입니다. 대전에 모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름있는 대학교는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학교 등록금이 한두푼도아니고 유명한대학나와서 좋은 직장아니면 지방대는 의미없다고봅니다. 부모등골만 휘게합니다. 그시간에 차라리 공부해서 자격증따라고 권유하겠습니다. 자격증따서 1.2년 경험쌓고하면 같은직종은 우대받으면서 평생을 경력이 쌓이게됩니다.
공부잘해서 좋은 직업갖으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대다수가 대학교가서 맨날 놉니다. 술먹고 여자만나고 고등학교때보다 더노는것 같습니다. 제가부모라면 아이가 진짜로 대학나와서 성공하겠다쉽은거아니면  차라리 기술배우라고하겠습니다.
본인을위해  
간단한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