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
한경주 · Hello Stranger
2022/04/11
출근하지 않는 것, 날씨의 변화를 느끼는 것
출근하지 않는 지금이 좋다. 물론 재택근무라 집에서 노트북으로 바쁜 업무는 쳐내고 있지만 오늘은 유독 한가하다. 이런 날은 그동안 내가 모아둔 돈을  한번 더 점검하고(최근에 투자를 하느라 현금 비중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낌. 올 해 현금으로 500만원은 만들어둬야할 것 같다) 창문 너머로 은근히 따뜻해진 날씨를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을 자유를 만끽!
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11
답글: 출근하지 않는 것, 날씨의 변화를 느끼는 것
경제/소비자+3
저는 재택이지만 잠깐 요깃거리를 사러 밖에 나갔다 왔답니다. 날씨가 따뜻 하네요 ㅎㅎ 언제 이렇게 봄이 다 왔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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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자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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