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19
저의 초창기 얼룩소 시절에 몇몇분의 글을 탐독(?)했는데 그중에 하야니님의 글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렵고 까다로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는 님의 필력에 끌리게 되었죠. 그래서 예전에 글을 넘 잘쓰신다는 멘트를 남긴 기억이 있습니다.

10가지로 요약해서 글쓰기 요령을 알려주었는데요. 모두 고개가 끄덕여 지는 내용들입니다. 님의 글에서도 그대로 보이는 글쓰기 요령들이라 아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요령 들입니다.

여기에 내나름의 스타일을 첨부하자면 사진이나 이미지를 붙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모든글을 요약할수 있거나 보완 또는 강조할수 있는 사진이면 좋을듯 합니다. 아님 그냥 하야니님 닉네임 옆사진처럼 '꽃'사진을 붙이는것도 한 방법일듯 합니다. 참고로 무료사진사이트는 '픽사베이'가 대표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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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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