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6
2022/05/07
최대 밀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와 인도 등에서 밀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식량난이 예상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쪽은 전쟁으로 한쪽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생산이 어려우니 세계 식량난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 대안으로 많은 연구를 진행중인 식용벌레가 하루 빨리 현실화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선입견만 버리면 맛있고 영양 많은 식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온난화 문제도 해결이 될 수 있는 방안 나왔으면 바램도 큽니다.
선입견만 버리면 맛있고 영양 많은 식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온난화 문제도 해결이 될 수 있는 방안 나왔으면 바램도 큽니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식용벌레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다만 벌레라는 것을 알고 먹으면 먹기 힘들다는 것이고요
저희 어릴적 번데기 나 들기름에 튀긴 메뚜기는 없어서 못 먹는 0순위의 영양 간식 이였답니다
이제 미국의 골목대장 놀이가 끝이 났고 각국의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자급자족 못하면 열강들의 탐욕에 이리 저리 휘둘릴 테죠
중국에게 돈 빌린 나라, 눈치만 보고 있는 개발도상국들.....
2꼴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우습게도 세계가 양분 되어 편가르기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 중국VS미국일까요? 아니면 민주주의 vs 공산주의 일까요
아마도 전쟁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도화선에 불이 붙지 않기를 빌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