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Stone · 성장하는 공대생
2022/02/22
저도 부수익을 목적으로 얼룩소에 들어왔고, 그렇기에 얼룩소의 수익구조와 함께 '선호되는' 글의 주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적인 이야기가 더 많은 호응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새로웠습니다. 저도, 적어도 제 마음속에 살고 있는 녀석은 어리숙한 정치 평론가보다는 한 명의 예술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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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공 휴학하고 스타트업 인턴하고 있는 스물셋 청년입니다. 잡생각이 많고,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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