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먼저 여러분에게 새삼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설이라고 합니다.
얼룩소에서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주변을 파보거나 이해하기 위한 조사 및 생각을 정리하는 형태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외 조사를 진행할때는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감정이나 편향을 떼어놓고 찾아볼 수 있는, 공개된 사실만 다룹니다. 혹은 다루려 노력합니다.
흥미롭게도 얼룩소 레이스(이하 런닝소)가 시작된다고 고지되었습니다.
창작자, 그것도 조사자(탐사자?) 에 가까운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경쟁에 참여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최근 조사하고 공개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다단계 사기의 기원
글로 먹고 사는 재주가 있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면 덤벼들고, 갈 수 있는 곳까지 파고듭니다.
어쩐지 어디서 읽었다 싶은 글이면 그거 쓴 것도 저일 수 있습니다.
@클레이 곽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실명을 공개하고 좋아요 누른 갯수로 레이스 승자를 정한다는 점에서 참여를 망서리고 있었는데..이렇게 딱 마음에 맞는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도 실명을 공개하고 좋아요 누른 갯수로 레이스 승자를 정한다는 점에서 참여를 망서리고 있었는데..이렇게 딱 마음에 맞는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