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면 공부 잘할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견해1) '공부 잘하면 착하다' - 삑! 틀렸다
견해2) '착하면 공부 잘한다' - 띵동댕! 정답
실험을 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하루 한 번씩 휴지 줍기 등 착한 일을 하게했다.
평균 학업성적이 향상했다. 착한 일 안한 아이들은 성적 변화가 없었다.
착한 일을 하면 머릿속 뇌에너지가 강해져 정서가 안정된다. 이게 집중력의 기반이 된다.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착한 행동할 때의 뇌활동(뇌파)과 창의적 아이디어 떠오르는 순간의 고도의 뇌활동이 동일하다.
착하면 공부 잘한다.
(거꾸로 공부 잘한다고, 창의력 뛰어나다고, 능력 있다고 착한 건 아니다. 이건 왜 그런지 나중에 보기로 한다)
이상준의 알면행복놀리지3행복과 자존감 작가『이타적 자존감수업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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