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랴 사업집중하랴 정신이 없어서 2년넘게 다니건 헬스도 다니지 않고 3개월이 지난 시점 신체적 우울증이라고 할까 몸이 무겁고 정신도 무겁고 하루하루가 활기차지가 않아서 조만간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이가 40대 중반이라 무거운 근력은 해도 근육이 잘 붙지가 않고 걷기는 하루에 5000보에서8000보사이로 걷는것도 그다지 많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운동을 여유있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행인건 체중은 78키로 20대와30대체중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생활하고는 있는데 유산소를 하기가 가장 좋은게 등산인거 같은데 
마음처럼 시간이 나지 않으니 자구 시간은 흐르고 이러다가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면 그때되서 휴회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뭐라도 하려고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 꼭 지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