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3/11/22
음주운전의 심각성에 대해 널리 알려주신 오지범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어느 한 성경의 말씀에 의하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음주운전은 오히려 이웃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닌 망가지게 하는 '악'한 요소임을 느끼게 되었지요.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귀한 생명을 앗아간다.
음주운전을 하면 정신이 옳은 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차를 박을 수 있고, 더군다나 상대방의 차에 어린 아이라도 있으면 아주 큰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지요. 이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내 이웃을 우리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행위라고 볼 순 없습니다. 결국 그 20대 청년은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1도 없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현재 동구청에서 사무보조 업무 중입니다.
4.2K
팔로워 176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