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직장인만 털렸다…최악 세수 펑크를 근로소득세로 땜빵
[사진=JTBC]
올해 세금이 당국의 예상보다 60조 가까이 부족한 최악의 '세수 펑크'를 기록할 걸로 보인다고 케이큐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법인세나 양도소득세가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다. 케이큐뉴스 관련보도 참조하기 바람.
그런데 이런 세금이 역대급으로 덜 걷힐 동안 직장인, 월급쟁이들 유리 지갑에서 나가는 근로소득세는 더 많이 걷혀서 샐러리맨들의 불만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역대급 '세수 펑크'라지만 올해 7월까지 걷힌 근로소득세는 37조 원으로 지난해 보다 1000억 원이 늘었다. 반면 기업이 내는 법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