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으로는 사형제도가 있어서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경찰이 진범을 잡기에 노력은 하지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지목된 범인을 고문을 해서라도 강제 자백을 받고 허위 진술서를 받아 법정에 세운다. 살인 같은 강력사건 해결 해결 여부가 징계와 승진에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열과 성을 다한다. 이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이 나온다.
살인범 이춘재가 살인해놓고도 살인죄는 윤성여가 뒤집어쓰고 처벌을 받았다.
https://tv.naver.com/v/16793245
윤성여 진술서에는 경찰이 불러준 대로 쓴 흔적이 이제 보면 보인다.
진술서 문장 중에 '주거지'라는 말이 나온다. 경찰이 잘 쓰는 단어다.
지인1이 경찰이었다. 어떤 사람2에게 어디 사는지 묻는다는 것이 "주거지는?"이라고 불쑥 물었다. ...
진술서 문장 중에 '주거지'라는 말이 나온다. 경찰이 잘 쓰는 단어다.
지인1이 경찰이었다. 어떤 사람2에게 어디 사는지 묻는다는 것이 "주거지는?"이라고 불쑥 물었다. ...
지금은 어딜가나 CCTV가 다 있고 우리는 그것으로 흉악범들의 흉악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것이 가장 인상적일 수 있겠으나.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들을 먹여 살리는것은 우리들 선량한 시민일 것입니다.
정말 제대로된 고립이 되려면 정말 그만한 법을 대충만기만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형은 내리지는 않아도 적어도 그들이 반성이 없는 이상 벌벌떠며 살아가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은 어딜가나 CCTV가 다 있고 우리는 그것으로 흉악범들의 흉악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것이 가장 인상적일 수 있겠으나.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들을 먹여 살리는것은 우리들 선량한 시민일 것입니다.
정말 제대로된 고립이 되려면 정말 그만한 법을 대충만기만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형은 내리지는 않아도 적어도 그들이 반성이 없는 이상 벌벌떠며 살아가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