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신현수 · alookso 에디터
2022/02/25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다원적 민주주의와 후보 단일화는 양립할 수 없다"며 "다당제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심 후보는 그간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은 '거대 양당 정치체제'라고 말하며 다원적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교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양당정치,, 종식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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