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도 그렇고 NFT 및 P2E.. 
이제 초기단계라고 알고 있네요.
성장 가능성은 많이 열려있다고 봅니다.

다만 작년 테마성이 조금 강했죠.
인프라가 아직 구축이 안된 상태에서 
흔히 말하는 세력들이 치고박고 했던 것으로 압니다.

제가 아는 지인 미술품 하나 
몇십 만원주고 산거 같던데..
미래 더 올라갈걸 예상해서 
걍 묻어둔다고 하네요.

주식시장이나 부동산과같이
수면위로 오르기엔 아직은 좀 역부족 같네요.

좀 길게보면 저는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보는데
이것도 나름이겠지요..
 
아이템에 따라서 부익부 빈익빈 
일어날것으로 저는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