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김희경 · 뉴욕에서 씁니다
2021/10/06
토픽 고르는 곳에서 새 토픽이 생기면 문장 옆에 new라고 붙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새로운 토픽만 다른 색으로 해주셔도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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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글작가. 쓴 책으로는 마음의 집, 나는 자라요. 하준, 이솝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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