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03
저도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요, 나하나쯤이야 라는 마음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불편함을 감수해서 동참하자 라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육식과 플라스틱소비를 줄여야하는데.. 주변에 보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까지는 환경을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항상 에코백 들고다니고 고기 안먹는 저만 유난스러운 사람이되고요. 정말 더많은사람들이 동참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염려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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