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니
김헤니 · 그래픽 노블 작가
2021/10/05
자기 자신도, 가족 구성원도 외국에 나가면 똑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유념하면 좋겠어요. 우리가 먼저 이방인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그들도 차후에 다른 이들에게 같은 환대와 친절을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선 너무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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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워크샵을 진행하고, 라까니언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성적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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