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투데이 선정 글은 기본적으로 얼룩소가 원하는 방향의 글임이 보증되어 있기 때문에...(중략)
보상을 떠나서 얼룩소는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새로운 토픽 제안'이라는 토픽이 있지만 몇가지 얼룩소가 추구하는 가치(방향)으로 주제로 한정되어 있다보니 그 외 글들은 토픽이 되지 어렵지 않은지 초보 얼룩커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좀더 다양한 부분으로 토픽을 세분화하거나 그룹핑하면 좋을 것 같은데,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상을 떠나서 얼룩소는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새로운 토픽 제안'이라는 토픽이 있지만 몇가지 얼룩소가 추구하는 가치(방향)으로 주제로 한정되어 있다보니 그 외 글들은 토픽이 되지 어렵지 않은지 초보 얼룩커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좀더 다양한 부분으로 토픽을 세분화하거나 그룹핑하면 좋을 것 같은데,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도전을 해왔고 그 경험을 전달하고자, 시간 관리 App 개발을 도전 중입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얼룩소를 사용하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 얼룩커다보니, 그 동안의 히스토리를 잘 알지 못하고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과거의 히스토리를 보니, 앞으로도 토픽의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되지 더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얼룩소 개편 이전 작년 10~12월에는 토픽이 훨씬 다양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발생하는 문제이지만, 일정 토픽 - 몸과 마음은 너무 많이 올라오고, 통합했음에도 미국과 중국 이나 인공지능 부분에서는 너무 글이 적습니다. 그 당시에도 토픽 편중 현상이 심해서 이렇게 바뀐 거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위해 너무 '힙하게' 토픽을 나눈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도 봐요. 그래도 투데이에 올라오는 토픽은, 최근 얼룩커분들이 관련 건의를 많이 해주신 덕에 좀 다양화가 되고 있습니다.
해서 분명 세분화와 통합이 장/단점이 모두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토픽을 세분화 한 후, 멋준오빠 얼룩커님 말대로 비인기 토픽의 경우 보상을 더 줄 수 있게 한다던가.. 얼룩소 측에서 이벤트를 열어준다던가 하는 방향으로 보완이 되면 좋겠습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얼룩소 개편 이전 작년 10~12월에는 토픽이 훨씬 다양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발생하는 문제이지만, 일정 토픽 - 몸과 마음은 너무 많이 올라오고, 통합했음에도 미국과 중국 이나 인공지능 부분에서는 너무 글이 적습니다. 그 당시에도 토픽 편중 현상이 심해서 이렇게 바뀐 거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위해 너무 '힙하게' 토픽을 나눈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도 봐요. 그래도 투데이에 올라오는 토픽은, 최근 얼룩커분들이 관련 건의를 많이 해주신 덕에 좀 다양화가 되고 있습니다.
해서 분명 세분화와 통합이 장/단점이 모두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토픽을 세분화 한 후, 멋준오빠 얼룩커님 말대로 비인기 토픽의 경우 보상을 더 줄 수 있게 한다던가.. 얼룩소 측에서 이벤트를 열어준다던가 하는 방향으로 보완이 되면 좋겠습니다.
얼룩소를 사용하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 얼룩커다보니, 그 동안의 히스토리를 잘 알지 못하고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과거의 히스토리를 보니, 앞으로도 토픽의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되지 더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