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들어온 보상, 확인하셨으리라 봅니다.
보상이라는게 언제나 그러하듯, 만족하신 분도 있고, 아쉽지만 애써 괜찮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얼룩소가 좋은 공간이고, 보상에 상관없이 활동을 계속 하신다는 분들은 상관이 없으시겠으나,
분명 포인트에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많이 받으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을 거구요.
아래에 태그할 몇몇 얼룩커분들의 글을 보면, 얼룩소를 진지하게 좋아하기에 발전시키고 키우려는 분들의 노력들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런 분들을 포함해서, 보상과 얼룩커들의 반응에 약간은 억울?답답?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해서, 기만이나 불쾌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제 보상을 공개하고, 제 간단한 활동 내역 정리, 거기에 더해 아주 약간의 노력으로 보상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복사 붙여넣기 하나 추가됬는데 천원이 늘어난다면, 아무리 활동 자체가 좋아도 안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3월 14~27 보상 공개 / 활동 간단히만 정리
저는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위에 명시된 대로, 280,717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투데이 선정 글: 촉법소년에 대한 추가 입장 글 / 이준석 대표의 선거 전략 분석 / 한국의 민주주의 V-Dem분석 / 정치학,껌이지(ComeEasy)1편 - 2편은 오늘 올라갑니다 / 국제정치의 새로운 도전자 : 기술 권력 / 우리가 설득과 대화를 포기한다면 /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더라도, 읽고 생각하기 좋은 반대 의견.| 총7편
투데이 선정 토픽 종류 : 새로운 토픽 제안 / 징후적 사건 / 공적인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