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9/16
저는 디지털 시대를 살면서 그 편리함을 꽤 누리며 사는 한 사람입니다.
무인점포가 점차 늘어난다는 소식도 접하고 가끔 방문도 해보고 있습니다.
편리함은 인정하면서도 로봇과 깉은 기계적 장치는 기본적으로 보조적인
역할을 할때 그 가치가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로봇 고객도 생기게 될까? 하는 우스꽝스런 상상을 해봅니다.
로봇이 커피를 마실 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 로봇의 유지 관리가 필요할텐데
예를들어 충전이나 기계로서의 역할을 하기위한 유지관리 시스템 장소 또한
로봇이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를 받게 되는 시대도 올까요?

지금은 전기자동차 충전을 사람이 가서 하지만 나중에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어차피 운전을 자동차기 직접하는 도전을 하고 있으니 충전을 위해서 
꼭 사람이 가지 않고 입력한 좌표에 직접 자동차 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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