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과정을 줄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릴때 국악을 접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음악을 평생 가져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어릴때 배운 게 평생 가는데 교육부 정책은 너무 앞만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흥이 많은 것은 국악이 알게모르게 우리 정신에 깃들어 있다고 봅니다.!!
교육의 목적이 대학 입시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어찌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은 거기에 목을 매게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단소, 소고 정도의 악기로 약간은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것 가지고는 온전히 국악을 이해 한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리듬과 장단, 음이름만 조금 가르치면 얼마든지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네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교육의 목적이 대학 입시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어찌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은 거기에 목을 매게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단소, 소고 정도의 악기로 약간은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것 가지고는 온전히 국악을 이해 한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리듬과 장단, 음이름만 조금 가르치면 얼마든지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네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교육의 목적이 대학 입시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어찌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은 거기에 목을 매게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단소, 소고 정도의 악기로 약간은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것 가지고는 온전히 국악을 이해 한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리듬과 장단, 음이름만 조금 가르치면 얼마든지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네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의 목적이 대학 입시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어찌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은 거기에 목을 매게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단소, 소고 정도의 악기로 약간은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것 가지고는 온전히 국악을 이해 한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리듬과 장단, 음이름만 조금 가르치면 얼마든지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네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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