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20
국악 과정을 줄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릴때 국악을 접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음악을 평생 가져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어릴때 배운 게 평생 가는데 교육부 정책은  너무
앞만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흥이 많은 것은  국악이 알게모르게
우리 정신에 깃들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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