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폴 맘님 ~안녕하세요^^
먼저 위로에 말씀 전 합니다.
저도 한집에 가장으로 살아온 날이
33년이 되였습니다.
결혼 한지 5년만에 남편이 정신적으로 아프기 시작 했어요.
그 수 많은 세월을 어찌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산다고 할지 잘 모르겠으나 저도 두딸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딸들 다 결혼 시키고 손주 손녀도 보고 남편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은 남편이 암 환자로 추적관찰 중입니다.
힘 내시고 시간은 흐르더이다.
어서 빨리 이런일이 추억속에 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먼저 위로에 말씀 전 합니다.
저도 한집에 가장으로 살아온 날이
33년이 되였습니다.
결혼 한지 5년만에 남편이 정신적으로 아프기 시작 했어요.
그 수 많은 세월을 어찌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산다고 할지 잘 모르겠으나 저도 두딸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딸들 다 결혼 시키고 손주 손녀도 보고 남편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은 남편이 암 환자로 추적관찰 중입니다.
힘 내시고 시간은 흐르더이다.
어서 빨리 이런일이 추억속에 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