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6
글을 다 읽고 나니 왠지...
하하하..학과수업은 소홀히 하고 동아리방에서만
알짱되는거 왠지 들킨 기분이네요 ㅎㅎㅎ
토픽 구독 투데이를 골고루 돌아다니긴 하는데
저도 요즘은 맞구독이 많다보니 토픽을 중점적으로 하나씩 보거나 아님 이름을 검색해서 읽을거리를
찾는경우가 많아요..
사실..저는 멋준님이나 스테파노님 등등 이런분들의
글을 읽는건 좋아하는데 사실 답글 달기가 어려운 글도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괜히 내가 얘기했다가 주제를 벗어나면?
헛소리한거면 어쩌지? 괜히 쫀다고 할까요?ㅎㅎ
결국은 스마트폰글도 제가 중점을 벗어난것이죠?ㅎㅎ
보고싶은것만 보게 되나봅니다
어쩐지...스마트폰글을 읽고 거의다 밧데리 얘기를
하고 있을때 빅맥세트님의 가족에 대한 진지한 답글을
읽고나서야...아...하고 느꼈답니다..ㅎㅎ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 ...ㅋㅋㅋ
저도 당황스러웠어요...정보에...
하하하..학과수업은 소홀히 하고 동아리방에서만
알짱되는거 왠지 들킨 기분이네요 ㅎㅎㅎ
토픽 구독 투데이를 골고루 돌아다니긴 하는데
저도 요즘은 맞구독이 많다보니 토픽을 중점적으로 하나씩 보거나 아님 이름을 검색해서 읽을거리를
찾는경우가 많아요..
사실..저는 멋준님이나 스테파노님 등등 이런분들의
글을 읽는건 좋아하는데 사실 답글 달기가 어려운 글도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괜히 내가 얘기했다가 주제를 벗어나면?
헛소리한거면 어쩌지? 괜히 쫀다고 할까요?ㅎㅎ
결국은 스마트폰글도 제가 중점을 벗어난것이죠?ㅎㅎ
보고싶은것만 보게 되나봅니다
어쩐지...스마트폰글을 읽고 거의다 밧데리 얘기를
하고 있을때 빅맥세트님의 가족에 대한 진지한 답글을
읽고나서야...아...하고 느꼈답니다..ㅎㅎ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 ...ㅋㅋㅋ
저도 당황스러웠어요...정보에...
학과 수업을 게을리하고, 동아리 활동만 하려면, [몸과 마음]에만 있으면 되죠. ㅋㅋㅋ 본진으로 활동하다가 다른 학과 수업도 들어보고 그러는 거죠, 뭐.
제 글에는 자유롭게 답글/댓글 남겨주시면 좋습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궁금할 때가 더 많아서요.
스마트폰 글은 제 의도와 다르게 읽혔을 뿐, 읽는 건 오롯이 독자의 몫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독자가 해석한 게 곧 그 독자에겐 답이지요.
뜨는 글 알고리즘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략 새롭게 쓴 글, 단기간에 받았던 좋아요 개수 같은 게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게 아닐까요?
아무리 봐도 이상한 글이 뜨는 글에 있으면 그때그때 신고를 먹여보는 수밖에요.
주지스님이 절을 새롭게 짓고 싶으시다는데, 동자승이 할 수 있는 건 없죠. 그냥 주지스님 말 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수밖에요.
요즘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그래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계속 써내려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쓰는 자의 숙명이지 않을까요.
[몸과 마음]에서 충분히 재미있게 잘 즐기시다가, 언젠가 좀더 주제와 삶의 연결고리가 생기게 되면 다른 연결고리로 갈아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같고요.
저도요
얼룩소의 방향성을 제가 잘못 이해했나 싶어요
가끔 이상한 글이 떠있기도 하고요.
마치 안식처같은 동굴을 찾았는데 알고보니 거기에 다른 동물이 살고 있는 느낌?
알고보니 거기가 동물들의 쉼터여서 다른 동물들이 막 물밀듯이 몰려오는 느낌이에요 ㅎㅎ
저도 몸과 마음이란 토픽을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
ㅋㅋㅋㅋㅋ 콜라 큰거 콜!!!!
탕슉은 찍먹할껍니다 ..ㅋㅋ 부먹은 곤란해요~~ㅎㅎ
넵~~학과공부도 게을리 하면 안되겠죠? ㅎㅎ
찬찬히 해보면 되겠죠?ㅎㅎ
한번 노력해보아요..
루시아님~~우리도 그만큼 컸다고 인정해보아요 ㅋㅋ
어쩔수없죠 머...자꾸 동생들이 생기니...ㅎㅎ
이러다 부족한 언니가 될꺼 같은 기분이가 ..ㅎㅎ
하나님.
우리 여기서 얼쩡거리지 말고, 저기 구석에 동아리방 비어 있으니까 밥시간 맞춰서 놀러오세요. 짜장면 탕수육쎗트 대짜로 시켜놓을테니깐. (깍두기 단무지도 꼽배기로 달라고 하겠습니다. 아, 올때 콜라도 큰 걸로 하나 사오세요)
입에 춘장좀 묻혀가며 좋은 글들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봅시다.
대학생시절에 공부만 할 수 있나! 캠퍼스에는 뜨거운 낭만도 있는데 !!
"결론 : 됐고, 열심히 지식 내공을 쌓고 토픽 글도 조금씩 올려보자"
저도요
얼룩소의 방향성을 제가 잘못 이해했나 싶어요
가끔 이상한 글이 떠있기도 하고요.
마치 안식처같은 동굴을 찾았는데 알고보니 거기에 다른 동물이 살고 있는 느낌?
알고보니 거기가 동물들의 쉼터여서 다른 동물들이 막 물밀듯이 몰려오는 느낌이에요 ㅎㅎ
저도 몸과 마음이란 토픽을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
하나님.
우리 여기서 얼쩡거리지 말고, 저기 구석에 동아리방 비어 있으니까 밥시간 맞춰서 놀러오세요. 짜장면 탕수육쎗트 대짜로 시켜놓을테니깐. (깍두기 단무지도 꼽배기로 달라고 하겠습니다. 아, 올때 콜라도 큰 걸로 하나 사오세요)
입에 춘장좀 묻혀가며 좋은 글들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봅시다.
대학생시절에 공부만 할 수 있나! 캠퍼스에는 뜨거운 낭만도 있는데 !!
"결론 : 됐고, 열심히 지식 내공을 쌓고 토픽 글도 조금씩 올려보자"
학과 수업을 게을리하고, 동아리 활동만 하려면, [몸과 마음]에만 있으면 되죠. ㅋㅋㅋ 본진으로 활동하다가 다른 학과 수업도 들어보고 그러는 거죠, 뭐.
제 글에는 자유롭게 답글/댓글 남겨주시면 좋습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궁금할 때가 더 많아서요.
스마트폰 글은 제 의도와 다르게 읽혔을 뿐, 읽는 건 오롯이 독자의 몫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독자가 해석한 게 곧 그 독자에겐 답이지요.
뜨는 글 알고리즘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략 새롭게 쓴 글, 단기간에 받았던 좋아요 개수 같은 게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게 아닐까요?
아무리 봐도 이상한 글이 뜨는 글에 있으면 그때그때 신고를 먹여보는 수밖에요.
주지스님이 절을 새롭게 짓고 싶으시다는데, 동자승이 할 수 있는 건 없죠. 그냥 주지스님 말 듣고 시키는대로 하는 수밖에요.
요즘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그래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계속 써내려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쓰는 자의 숙명이지 않을까요.
[몸과 마음]에서 충분히 재미있게 잘 즐기시다가, 언젠가 좀더 주제와 삶의 연결고리가 생기게 되면 다른 연결고리로 갈아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같고요.
ㅋㅋㅋㅋㅋ 콜라 큰거 콜!!!!
탕슉은 찍먹할껍니다 ..ㅋㅋ 부먹은 곤란해요~~ㅎㅎ
넵~~학과공부도 게을리 하면 안되겠죠? ㅎㅎ
찬찬히 해보면 되겠죠?ㅎㅎ
한번 노력해보아요..
루시아님~~우리도 그만큼 컸다고 인정해보아요 ㅋㅋ
어쩔수없죠 머...자꾸 동생들이 생기니...ㅎㅎ
이러다 부족한 언니가 될꺼 같은 기분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