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 · 저는 열심히 사는 주부입니다
2022/03/02
저도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이렇게  돈의 중요성을 깨달지 못하고 흥청망청 쓴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거부터 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이곳에 들어왔고 이글을 보고 다시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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